신, 영웅, 잊혀진 신화 시대의 신적존재 등등 모든 이들이 타락해갈때도 끝까지 정신을 붙잡고 있었음
그들 외에는 모두가 잊어버린 심연을 싸우다 죽은 아스토리우스와 그의 늑대를 끝까지 잊지 않으며 정신을 계승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들만저도 하나둘 망자의 운명을 걷게 되자, 스스로의 성채 문을 걸어잠그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자신의 친우이자 동료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계속해서 죽이게 됨
그들 역시 망자가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옛동료들과 싸워나가며 성채밖으로 못나가게 막았던 것은
팔란의 불사대 중 하나라도 성채 밖으로 나가게 되면 그야말로 세상이 멸망해버릴걸 알았기 때문임
그런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생각하며
일주일에 한 번. 아니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팔란의 성채를 찾아 의례를 올리는 것이 어떨까?
성채 밖으로 나가봤자 바로 다크레이스한테 정리당할텐데 - dc App
귀양인한테 털려서 똥늪으로 도망간거 아니었냐
네 다음 주교들한테 컷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