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아시나,
아시나를 제외한 일본 전국은 어느 쇼군에게 정복되어 하나로 통일되었고, 아시나마저 정복하기 위해 군대를 보내어 아시나 vs 내부군의 전쟁이 시작된다.
하지만 늙고 병든 잇신과 아시나 사무라이들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강군의 내부군에 밀려 아시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병든 잇신대신 군권을 잡은 겐이치로는 용윤의 황자와 계약을 해 전세를 뒤집어보려하지만, 황자는 이를 단호히 거절하여 수도를 벗어나 아시나의 측근인 히라타의 영지로 도망쳐 양자로 살게 된다. (도련님이라고 불리는 이유)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고, 내부군과의 싸움에 젊은 사무라이들이 차출된 히라타 영지에 술고래 주조를 필두로 한 산적떼가 들이닥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늑대의 의부 또한 사망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흑막은 환영의 쵸. 늑대의 스승이었다.
혈투 끝에 아시나 잇신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인 쵸를 쓰러뜨린 늑대.
무너져가는 히라타영지의 사당을 돌아보는 늑대의 등을 누군가가 거대한 카타나로 관통하고, 늑대는 잔해 밑에 깔리게 된다.
그러나 무너진 잔해 사이로 황자가 용윤을 넘겨주고, 늑대는 잔해 밑에서 용윤의 힘을 가진 채 정신을 잃는다.
그렇게 3년이 흐르고, 겐이치로의 부하들이 히라타 영지를 수복시키는 과정에서 기절한 늑대는 잔해들과 함께 대충 아무데나 버려지고, 그렇게 우물 바닥에서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죽기 직전에 용윤을 받아들인 탓인지, 늑대는 3년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로, 황자와 의부가 산적들의 손에 살해당했다고 생각하여 삶의 의지를 잃은 상태였다.
한 편, 히라타 영지 지하 회랑에서 황자를 찾은 겐이치로는 망월루에 황자를 가둔 채 3년 간 길고 긴 설득을 시작한다.
이 3년간 용윤을 못 얻을 것을 대비해 불소, 적귀 적안옥 등 수많은 대체 병기들을 개발해내기도 한다.
(그냥 바로 성에 가두면 될 걸 뭐하러 3년동안 망월루에서 지내게 했는 지는 불명, 못마땅해 하는 잇신 눈치가 보여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
스스로 나서서 겐이치로와 대립하면 나라가 말그대로 둘로 쪼개질 것을 두려워한 잇신은 에마를 시켜 늑대에 꽃창포로 만든 편지를 전하고 그렇게 세키로의 주 스토리가 흘러간다.
(스포주의)
황자를 도와 불사끊기를 돕던 중, 내부군의 닌자 세력이 아시나에 침입하는데 그 선두에 있던 것은 다름아닌 3년전에 히라타에서 전사한 늑대의 의부였다.
의부의 수호방울을 통해 의부의 기억을 엿보는 늑대.
3년 전 산적들의 습격은 의부가 내부군과 손을 잡고 계획한 것으로, 모든 것은 용윤을 손에 넣기 위한 계략이었다.
(산적들 사이에 돈으로만 고용되는 닌자사냥꾼 승병들이 섞여있었던 이유, 산적과 승병 모두 내부군에게
매수되었던 것)
의부의 계획은 이랬다.
아무것도 모르는 늑대를 나비에게 보내 죽인 후, 자신의 동료인 나비가 준비한 환영(1페이즈)을 물리치는 척하여 황자를 구한 영웅이 되어 신임을 사 용윤을 손에 넣는 것.
(다른 보스 1페이즈와 달리 환영의 쵸 1페이즈가 시체가 되어 사라지는 이유)
그 뒤 겐이치로와 잇신을 죽이고 아시나를 삼켜 전국재패까지 노릴 심산이었다.
하지만 늑대가 나비를 죽이면서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나비가 죽으면서 황자의 신임을 얻을 방법이 사라지자, 될 대로 대라는 식으로 늑대의 뒤를 찔렀다.
그 뒤 사망을 위장하여 내부군으로 전향하고, 3년 후 황자를 빼앗기 위해 내부군 닌자 고영도당을 이끌고 아시나를 침략한다.
(1회차라도 돌려본 적있다면 아는 운명의 갈림길)
우스이 우콘자에몬 추
- dc official App
국가찬탈전이라고 하는거보면 아얘 한번 빼았겼다가 다시 되찾은거아님? - dc App
국가찬탈전은 전국통일이 되기 전국시대 이야기. 그 전국시대를 통일한 것이 내부군 - dc App
올빼미는 황자가 늑대에게 용윤의 힘을 줄 것을 예측했을까 늑대 보고 놀라는 기색도 없이 철칙부터 얘기하는거 보면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올빼미는 늑대가 그냥 앞으로의 계획에 방해가 될 것을 예감해서 죽인 거임, 늑대가 살아있을 줄 몰랐다고 자기입으로 얘기했음 - dc App
ㅇㅎ 대사 다 잊어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