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 시절에

거기 지나다니면서 대궁때문에 좃같았고

아래로 내려가니까 뀌에에엑 소리지르는 돼지같이 생긴놈들이

허공에 파이어볼 소환해서 날려대거나 불쇼로 원콤 내는데 개지옥이었음

조금 더 들어가니까 점프해서 머리감겨주는 애 때문에 2차 지옥이었고

겨우겨우 뚫고가는데 미친 저주 개구리때문에 또 고생하고

최악으로 기사 사냥꾼 조릭하고 흑기사 새끼들한테 개처맞고 현타왔었음

갑자기 그때부터 난이도 확 올라간게 체감되서 나는 그을린 호수를 제일 좃같은 맵으로 뽑는다

dlc는 어렵다길래 본편 다깨고 각오하고 갔고
감옥은 길 복잡하고 선관위 하나만 좃같지만
그을린 호수는 늒네 시절에 얼마나 빡세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