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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왕도 내에 갈망의 왕좌를 가져오긴 했는데 그대로 자신을 희생해서 불사르기엔 바깥에서 거인들이 미친듯이 쳐들어와서 왕좌에 공석이 있으면 안 될 상황

심지어 나샹드라의 정체도 필연적으로 알고있었을 시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포자기해버려서 묘지로 빤쓰런친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