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로 생각 하면 느낌이 잘 와닿는데

undead ㅡ 불사자 (안죽음)

hollow ㅡ 망자 (텅 비었음)

불사자가 몸은 안죽어도 정신력의 한계가 오면 텅 비어서 Hollow 망자가 되는것임

닼소 내에서만 보면 저 둘은 명확히 구분되어 사용되는 개념이고 별로 햇갈림을 유도 하지도 않음...



근데 다른 게임이나 매체에서 언데드라고 하면 보통 좀비나 스켈레톤, 또는 이 게임 기준으로 망자라고 할만한 것들을 지칭하는게 보통이라

햇갈리기 쉬운거같다.



특히 언데드는 그냥 언데드라고 쓰지 이 게임처럼 "불사자" 라고 번역하는 경우는 많이 못봤음

언데드라는 단어는 분명 죽지 않는다는 뜻이 맞지만 보통 부정적인 의미를 같이 담고 있잖아.

이 게임에서 "망자" 라고 할 만한 것 들을 다른 매체에선 언데드라고 함.

불사자라는 단어는 "immortal" 같이 긍정적인 or 중립적인 단어에 매칭되는게 보통이지.



영단어 기준으론 undead 라는 단어 부터가 불완전한, 어떤 저주로 인한 불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결국 hollow가 될 것을 쉽게 생각할 수 있음. 둘 다 부정적인 의미이니 통일성도 있고.

근데 한국어로 보면 단어만으로 불사자에서 망자가 되는걸 바로 생각하기 힘듬. "이 게임에서만" 통용되는 특이한 설정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