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터넷방송 몇 개 보면서 한번쯤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할인할 때 사서 해봤음


기사 태생으로 롱소드 방패 들고 시작했다.

난 뭔가 게임 하나 할 때 진행하면서 뭐 놓치고 가는거 싫어해서 맵 구석구석 다 뒤지면서 얻을 수 있는 템 다 먹고 죽일 수 있는 몹들 다 죽이면서 천천히 했다.

고리의도시 전까진.

밑에는 내가 깬 보스 순서랑 몇 트 했는지 적어놓음. 10트 넘어가는건 기억이 잘 안나서 대충 적음


재의심판자군다 - 6트


볼드 만나기 전까지 내가 적 공격 방패로 막은 다음에 평타 몇 대 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었는데 성채 기사들한테 계속 참교육당해서

구경하던 친구가 "너는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다. 방패로 몇 대 막으면서 때리다보면 죽겠지? 라는 마인드로 플레이하니까 죽을 수 밖에 없는거다.

진짜 안 죽으려면 한대도 안 맞겠다는 마인드로 싸워라." 라고 해서 깨달음을 얻고 그때부터 방패 빼고 롱소드 하나 들고 가드 없이 회피로만 플레이했다.


볼드 - 8트


거목 - 5트


거목 끝나고 무기를 양손으로 잡고 때리면 딜이 더 나온다는걸 알고 이 뒤부터 양손으로 잡고 플레이 함.


감시자 - 20트 정도


워닐 - 1트


이루실 가려니까 인형이 없으면 결계를 못 뚫는단다. 그래서 나무위키 가서 왜 이런지 찾아봄;


노야 - 1트


주교  -1트


설리번 - 25트 정도

벽 느낄뻔했다. 설리번은 1페에서 속수무책으로 뒤지다가 2페 처음 넘어갔을때 바로 잡음. 2페가 왜 훨씬 쉬운건데 얘는ㅡㅡ


엘드리치 - 4트


노왕 - 1트


욤 - 2트

욤 체력이 많은건지 방어력이 높은건지 너무 당황스럽더라 일단 1페는 롱소드로 팼는데 2페까지 딜 안 나오는거 보고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나무위키 찾아보고 깸


무희 - 20트 정도


갑주 - 3트


로리안 - 5트


요왕 - 3트


영웅군다 - 1트


비룡 - 1트


이름없는왕 - 6트


왕들의화신 - 1트


묘지기 - 4트


프리데 - 30트 정도

벽 느꼈다. 패턴 딱히 안 익히고 눈에만 의존해서 계속 보고 피하고 때리는 식으로 했는데 은신을 써버리더라. 뇌정지 제대로 왔음.


데몬 듀오 - 25트 정도

프리데랑 데몬은 깨고 나서 보니까 게일이랑 같이 잡을 수 있다던데 내가 소환사인들을 다 무시해서 못 봤나봄. 혼자 개고생해서 깼는데..


고리의 도시에서 여기는 맵 구석구석 뒤지면서 있는 잡몹들 다 잡으면서 천천히 간다는게 답이 없다는걸 느끼고 잡몹 안 잡고 그냥 존나 달렸다.


교회의창 - 1트

왜인진 모르겠는데 계속 도망만 치길래 계속 쫓아가서 때리다가 깸


게일 - 8트

게일이 갠적으로 닼소3 모든 보스 통틀어서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DLC가 묘지기부터 시작해서 보스전이 자꾸 2대1 구도로 나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교회의창은 무려 3대1ㅅㅂ 암령이 계속 도망치는 애만 아니었으면 돌아버릴뻔

최근에 했던 겜 중에서 길 찾는거 빼곤 제일 재밌었다. 너무 재밌어서 다른 시리즈도 해볼까 했는데 닼소3보다 길찾는게 훨씬 힘들다고 해서 걍 안하려고.

길 찾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았따.. 근데 보스전은 너무 재밌었따. 스토리가 너무 불친절해서 보스 잡는데 동기부여가 안된다는거 빼곤 완벽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