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 하면서 헷갈리는게 그 뭐시기냐..

닼소 세계는 자기 몸 불태워서 세계를 유지하는 놈들을 장작의 왕이라고 한다면서? 3에선 주인공이 세계 멸망하는거 막을려고 은퇴한 왕들 다시 잡아와서 마저 불태우는 스토리 아님? 얼추 비슷하게.

근데 이렇다 보니 왕이란 이름 붙은 놈들은 전부 장작의 왕이랑 헷갈려서 패왕 워닐, 법왕 설리번 이런놈들이 전부 장작의 왕이라고 착각했음. 그래서 이루실에서 설리번 잡으면 끝일 줄 알았지.

근데 뭔 뒷문으로 연결되서 계속 진행하니까 거대 나선 계단 엘레베이터 같은게 있어서 타고 올라가니까 존나 큰 궁전이 나오고 아노르•론도 딱 뜨는거임.

그래서 아직 한참 남았구나 역시 갓겜이다 하면서 정문 안 열리길래 좌측으로 우회해서 들어갔더니
(여기 있는 거인시체는 뭐임? 할머니에게 재 가져다 주니까 그립다 뭐라뭐라 한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전작에 출연했음?)
그냥 안에 가운데 텅 빈 공간에 숏컷 앞에 거미짐승 1마리, 그리고 보스방. 딸랑 이게 끝이더라.

성 오른쪽 대문은 장식이라 열리지도 않더라.

내가 못 찾은거야 아님 원래 이게 끝이야?
난 저기 깊은 교회만큼은 되는 퀄리티라고 생각했는데 매우 김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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