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미니맵도 없으면서 길을 거지같이 꼬아놓고는 어디부터 돌아야될지 망설이게 만듬

성격상 맵 하나 하나 꼼꼼히 다 살피고 진행해야 속이 풀려서

양갈래 길이 나오고 한 쪽 진행하다가 이 쪽으로 가면 다음 루트로 진행하는 길 같은데 싶으면 다시 뒤돌아가서 반대쪽 진행하고

최대한 템과 몹 다 잡으면서 진행 중인데 생각보다 개오래 걸리네 ㅅㅂ

보스 잡는 시간보다 이리저리 길 둘러보고 진행하는게 더 빡센거같음 화톳불도 별로 많지가 않은것같고

다행히 지형 자체는 블본의 애미 없는 금단의 숲 보단 훨씬 직관적인 편인것 같아서 아직까지는 왔던 길인데 헤매고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저주를 품은 고목 인가 방금 막 3넴 잡았는데 플탐 5시간 반이나 된거 생각하면 DLC까지 전체 플탐 얼마나 걸릴지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