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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파기 싫어서 대충그림

11월 말 즈음에 입문한 뉴비임. 덜크소울 하기 전에는 얘 보고 "와 해골인데 패왕이래 존나크네 개쌔보인다" 하고 감탄했는데 지금보니까 팔찌 부수면 피씨방에서 엄마한테 머리채 잡혀서 끌려나가는 초딩마냥 사라지는거 보니까 너무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