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영상 보다가 사야겠다 생각해서 산 블본이 입문작임
도움 전혀 안받고(프슨없찐)하다보니 게임은 재미있는데
무섭고 어둡고 갑툭튀 나오니 게임을 할수록 내가 우울해짐
그러다가 성당구역 들어서니까 무서움이 배가 되고 금단의 숲 ㅅㅂ 거긴 너무 무서워서 쫓아올테면 와봐라 식으로 그냥 겁나 뛰어댕김
멘시스에서도 그랬는데 돌던지는 거인한테 꿀밤맞고 얌전히 댕김
아무튼 구시가지 뒷부분~야하굴쯤에서 우울증 걸린거같음
현실에서 좀 일이 있긴했지만 블본이 이걸 촉발시킨듯
물론 지금은 말뚝박이 해피본^^
난 닼소할 때도 우울해서 회차넘길 용기가 안 나는데 블본은 어케 하노 ㅋㅋ
닼3 1회차 깰 때 진짜 우울했음 망한 세계에서 쓸쓸히 뒤져가며 홀로 여행하는 기분이라 과몰입 했었나봐
거긴 그나마 날이라도 밝은데 블본은 그런거 없음 기껏해봐야 저녁노을이나 악몽의 기슭
말뚝박이를 쓰는거 자체가 우울증 걸리겠는데
재료 이상한 무기에 다 꼬라박아서 어쩔수없엇음 그래도 약공은 쓸만한데
말뚝박이 차징 실패하면 우울하고 맞아서 딜보면 치료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