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게 대체 뭔 변태같은 게임인가 싶었지
부랄 달린 나무도 있었고
파라솔을 쏴대는 새끼도 있었고
이 세상 모든것들이
날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게임만큼은 너무 재밌었다..
선관위 눈나들을 지나서
지크벨트랑 함께 보스 레이드도 뛰어봤고
인터넷 밈으로 허구한날 돌아다니는 태양만세도 얻게 되었다
갑주랑 쌍왕자를 뜷을려고 몇번이나 죽을땐 정말로 미쳐버리는줄만 알았다
무명왕을 깼을땐, 이 게임에서 볼장 다 봤다 생각했다
역시 마지막 보스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제 정말로 끝인가?
어차피 망할 세상이면 화방녀 눈나라도 한번 더 보고 가는게 맞겠지
눈나..
화방녀가 이 게임에서 제일 이쁘다
귀여운 놈 만세!
그리고 다크소울의 설정대로 세상의 불은 이제 꺼져가며 종극을 맞이한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어둠속에서 새로운 불꽃이 나타나리나는 희망...
아..너무 애잔하다..
ㅠㅠ
엔딩 크레딧이 내려가며 이것으로 내 인생 갓겜 리스트에 한 개가 추가된 기분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게 했다. 액션도 스토리도 절경도.
마지막으로
물어보면 툴툴거리면서도 다 알려준 프롬갤 성님들
위영소 99개랑 잔불 챙겨주신 망자 성님
결국 혼자 깨긴 했지만 들어와서 도와줄려고 했던 백령과 태양령 성님들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님들 아니였음 못깼을거임
정말로
진짜 끝
바이바이!!
dlc안함???
뭐가 바이바이야 얼른 dlc나 돌아
dlc ㅇㄷ? - dc App
디엘씨는...
아 꺼져 나 안해
들크 안하면 지상렬ㅋㅋ - dc App
닼리니 초회차 엔딩은 개츄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