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거없나 뒤져보다 금간 적안구 무더기를 발견해서 모처럼 이브니 산타나 해볼까 해서 침입해서 잔불이랑 위영소 두고가기를 도전함
빨간 뾰족모자 썼으니 대충 산타 분장도 했음
톳불 근처에 소환되서 일단 톳불로 가봤더니 운좋게도 불주랑 바로 만날수 있었음
이제 템을 떨구고 인사한다음 흑수정을 쓰면 되는데
뎃?
다행히 불주는 잔불을 받고 이해한듯 하지만 백령은 날 때려잡을 생각뿐인것 같다
그럼 위영소도 줬으니 이제 작별의 인사를 하고 산타는 집으로 갑니다
백령쉨 돌아갈라니까 바로 죽이러 오네;; 아주 훌륭한 쭀이다
이번에는 책형의 숲에서 해보자
예상외로 빠르게 소환됐다
이번에는 노야 보스룸 근처에 소환됐으니 보스룸 앞에 먼저 템을 깔고 불주를 데려올 생각에 싱글벙글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몹이 시체인 시점에서 불주는 여기 올일이 없다는걸 깨달아야 했음
일단 불주를 찾으러 맵을 다 뒤졌지만 불주는 커녕 서약령도 보이지 않음
설마 그새 팔란으로 내려갔나 싶어서 내려갔다가 서약령 침입한거 보고 올라가려고 했더니 서약령이 직접 내려와서 불주를 못찾아 화났는지 대신 나를 족치려듬.
아스토라 대검은 좋은 무기였다. 직검도 이 성능에 반만 따라왔으면
서약령도 잡아줬겠다 불주한테 선물 보여줄 생각에 싱글벙글해서 다시 올라가려는데 불주한테 살해당함;;
선물주러 갔다가 두들겨 맞고 돌아왔지만 굴하지 않고 이번에는 이루실에서 침입. 이번에는 대충 선물자루 비슷한 것도 등에 맸음
저 아래서 불주가 몹이랑 싸우고 있길래 다 잡을때까지 대기중
이번 불주는 인사했더니 인사도 받아주고 감사인사도 해줌
그럼 산타는 떠납니다
중간 중간에 불주가 최후전투 들어가서 못 준거나 심심하니 맵 돌아다니다 매칭 됐는데 몹한테 맞아 죽어서 못한것도 많지만 이러고 돌아다니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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