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글링해도 어떤 새끼도 어떤 타이밍에 써야 하는지 정확한 팁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몇 시간 동안 로스릭 성의 기사 3마리랑 영웅 군다 다음에 있는 흑기사 3마리랑 존나 씨름한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내 캐릭터 주변에 영역을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오면 패링

존나 가까이 붙고 상대가 움직이기만 하면 패링


이런 식으로 별 짓 다 했는데 깨닫고 나니 생각보다 쉬웠음.



parry

(공격하는 무기를) 쳐내다


  • (공·공격 등을) (공을) return, (공격을) parry


상대의 공격에 방패를 맞춰서 공격을 부딪혀서 튕겨내는 거, 혹은 흘려보내는 거 그게 패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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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던 빛 반사 원리처럼 검은색이 방패고 빨간 게 적 공격 궤적임 저렇게 흘리는 이미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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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기준 상대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공격을 하고

내 기준 방패를 오른쪽으로 땡겼다가 왼쪽으로 밀면서 흘려냄


저 파랑점에서 맞부딪혀서 상대는 공격이 튕겨나가고 나도 공격을 흘린다고 보면 됨


이거만 알면 찌르기도 다 막는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내 방패를 보는 것보다 상대방의 공격 궤적을 보는 거임


내 방패야 왼쪽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땡겼다가 왼쪽으로 다시 미는 게 뻔하니까


이미지만 알아도 패링 존나 쉽더라


ㅅㄱ




+ 추가로 누가 맞방향이 아니라 동방향 패링 얘기했는데 이미지에 맞춰서 설명하다 보니 설명을 못 했음


위 그림 이미지처럼 상대가 공격했을 때 나도 상대 공격 궤적(주황색 화살표)처럼 패링해도 패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