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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정직하게 칼싸움하는 느낌이다보니
겐붕이처럼 딱 대등한 라이벌 캐릭터랑 영혼의 맞다이 까는 느낌이 좋음
보스 중에서도 검술이 제일 정석적인 느낌이라
싸우다보면 치고 맞받아치는 게 합이 딱딱 맞는 느낌인 것도 좋고.

의부나 검성처럼 그냥 존나 센 놈한테 대가리 박는 것도 좋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