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남의 새벽 엔딩에서 게르만은 주인공에게 꿈을 잊고서, 아침 햇살 속에서 깨어나게 될 거라고, 끔찍한 사냥꾼의 꿈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듣고 목숨을 맡기면, 게르만이 훈타의 목을 치지만 훈타는 죽지 않고, 야남의 거리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인형은 묘비에 꽃을 놓으며 "현실에서 그 가치를 발견하시길 빌어요" 라고 말한다.
여기서 나는 이 엔딩을 이렇게 해석해보았다
게르만이 말하는 이 끔찍한 사냥꾼의 꿈은, 블러드본 게임 그 자체이다.
즉, 훈타는 십수회차를 돌려가면서 보스패턴을 다 외워버린 플레이어들을 말하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게르만이 훈타를 죽인다=플레이어가 게임을 접는다 라는 해석이 성립하는것이다.
즉, 미야자키는 인형의 입을 빌어,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좀 그만 하고, 현생좀 살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다.
개소리같으면 ㅈㅅ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