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대전 영상에 해설 넣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피빕하는 상대는

갤러가 아니라 그냥 피빕 같이하는 아는 사람임


자막 틀면 해설이 자막으로 나옴,

그런데 워낙 빠른 시간에 벌어지는 일이 많다보니까

짧은 시간에 나오는 해설이 존나 길어져서

영상보고 자막읽고 하려면 벅찰거라고 본다.


그래서 그냥 영상을 먼저 보고 자막을 틀어서 다시 보던지,

아니면 자막 틀어서 같이 보고 나중에 영상만 따로 보던지

그건 뭐 알아서 하면 될듯.




일단 자비vs라쿠요를 하면 자비가 선공으로 들어가려고 할 경우

자비의 칼날은 라쿠요의 L2 강인도를 이길 선공모션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거의 80% 이상 진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라쿠요가 선공으로 들어가도

리치가 좋은데다가, 연타시 딜이 더 강하기에

라쿠요가 크게 불리할 일이 없음.


단지 라쿠요는 변형 후 양손 상태에서

상대에게 압박심리전을 걸기 쉽기 때문에

패링 및 산탄 견제를 하는게 힘든 점이 단점.


자비의 칼날이 라쿠요를 상대를 하려면

철저하게 총기 견제로 패링과 경직+소소한 딜링을 노리고

그걸 바탕으로 상대가 스텝이나 모션에 있어서 미스를 하는 것을

스텝 공격같은 모션으로 잡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매번 내가 이기는 영상을 올리지만

사실 이번 판을 제외한 전체 승률로 따지면

내가 35:65 정도로 밀림





이 대전은 상대가 사이프에 아직 안익숙해서,

변형공격만을 중점으로 플레이했기에

내가 그나마 잘 대처가 가능했음.


개인적으로 핵심은 37~49초 정도 사이에서 일어나는 공방과

끊임없이 스테회복을 못하도록 견제하고 압박하는 부분이라고 봄


상대가 대쉬 R1이나 일반 R1으로 스텝캐치하는 것에

조금 더 익숙했다면 내가 졌을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블본 피빕 개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