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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문제가 아니고 뭔가 만들다만 느낌의 허접함임

인간형 보스길래 심연의 감시자 같은 포스 기대했는데 뭔가 빈약해보이는 장비 덜렁들고

그냥 일반 필드에서 흔히 나오는 인간형 적들 중 한 놈에 횡공격 두방에 썰리는 쫄늑대 3마리

소형방패 들고 있길래 패링이라도 치려나 겁나 조심했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개딸피 만드니깐 펜릴 같은 큰 늑대새끼 나와서 미친 돌진기 연속으로 쓰길래 오오오 진짜 보스전 시작인가 싶었음

근데 또 반피 좀 안되게 깎으니깐 2페 넘어가려고 자세 취하고 있길래 뚝배기 몇 번 갈기니 바로 그로기 걸리고 평타에 앞잡 한 방 끝...

너무 빨리 끝나서 내가 패턴을 몇 개 못본건지 아니면 원래 보스가 이 모양 이 꼴인건지

첫 DLC 보스인데 본편 보스들에 비해서 깨는 맛도 그닥이고 좀 허접하더라...

끊어진 출렁다리에서 내려오다가 낙사로 4번 뒤졌는데 기껏 바로 만난 보스가 존나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