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르 론도로 막 올라온 이후 일단 안에 들어가보니 안개벽이 보이길래 찬찬히 다 죽여가며 보스방을 들어갔음
화살과 콩알탄이 짜증나던 엘드리치 깔쌈하게 클리어
그리고 전에 올렸던 글에서 보니까 투명 다리가 있대서 설마설마 하면서 가보니 진짜로 지나가져가지고 깜짝 놀랐음 .... 아니 투명 다리 기믹은 솔직히 오바 아님 근데 ?ㅋㅋㅋㅋ 이걸 어케 암 진짜 ㅋㅋㅋㅋㅋ
화톳불을 키는데 옆에 누가 있다
화방녀 말고도 닼소에 이런 비쥬얼 캐릭터가 존재하는구나 ..
기사단장이라는데 근데 왤케 삐쩍 꼴음? 보기 안쓰러울 정도네..
이후 상상도 하기 싫은 이루실 지하 감옥을 지나 죄의 도시로 어찌어찌 잘 넘어갔음 ... 선관위 누나라고 불리던 몹들을 직접 만나 체험해보니 진짜 욕 나오던데 쉣 ...
죄의 도시에서 아래 손가락 하마들 잡으면서 피똥 싼 탑 위에 왠 메시지를 따라서 숏컷처럼 보이는데 들어가보니 친구일 줄은이라고 함
만났을 때 어케 구하는지 몰라서 일단 진행했는데 아저씨 여깄었네?
나 이거 들어봤음 좋은거랬어
메시지 가라사대 공격해보래서 해보니까 몹이 있어가지고 진짜 개깜짝 놀람 ....
그리고 욤 보스방 들어오니 컷씬 시작
양파 아저씨 ㅎㅇ?
커다란 아저씨도 ㅎㅇ
무기 챙기면 된다는건 봤어가지고 끼기는 했는데 데미지 어케해야 주는지 몰라가지고 몇 번 트라이 끝에 피똥 싸면서 간신히 클리어 ...
그런데 양파 아저씨 첫 트라이 때 무능하다면서 죽었는데 그러곤 이후 트라이 때 다시 안나오네 ㅠㅠㅠㅠㅠ 내가 미안해 ..
보스 잡았더니 뜬금 없이 이세계물로 장르가 바뀌네
아이템 얻어가지고 여기가 어딘지 볼라고 돌아다니는데 아래 메시지에서 저 석상에다가 얻은 아이템을 올려놓으라길래 다가갔더니 영상이 나옴
???? 갑자기 문이 왜 닫혀요
??????? 아니 갑자기 보스임 ????
방금 보스 잡느라고 체력도 없고 에스트도 다 썼는데 아
급하게 귀환하려다가 실패
귀환 아이템 쓰는 중에도 쳐맞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아 내 소울 5만개 아
소울 5만 3천개를 잃지 않기 위한 처절한 트라이
딜이 생각보다 잘 박혀서 다행이었음
클리어!
지금 생명력 25 스태미너 25 근력 42 기력 15 찍어놨는데 근력 더 올리려다가 스태 부족한 것 같아서 스태에 올인하고 집 나갔던 욤 아저씨 다시 제자리에다가 모셔놨음
이제 이후 지역 진행하려고 아까 수반 올려놓으랬던 곳 가서 했더니 돌이 피 흘리면서 지역 넘어감
돌에서 피 나올땐 섬칫했네
저거 아래 누워있는 석상 다 적인줄 알고 쫄아서 한 10초는 여기서 이러고 있던 것 같음
아래 석상이 적이네마네가 문제가 아니네; 이놈 이루실에서 만났던 은기사보다 훨씬 빡센 것 같은데?
산 넘어 산이라더니 넘어갔더니 왜 둘이야 시바
결국 죽고 빡종
보스 잡고 뿌듯해서 끄는거 아니면 필드에선 항상 빡종인 것 같음 시바 .....
고생했다 ㅋㅋㅋㅋ 이제부터 좀 더 고생하겠구만 힘내라
저 기사들 보니 왠지 그럴 것 같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