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회차 뚫는 중이었는데 암령이 들어옴
청령도 들어왔고, 길 찾다보니 청령이랑 암령이 버프걸고 서로 인사하는 장면을 목격함
근데 청령이 나보고 헤이! 하더니 갑자기 에스트를 다 빠는거야. 그랬더니 암령도 따라서 에스트 다 빨고
그즈음에 아 얘네가 결투를 할라고 하는구나. 하고 난 떨어져서 앉아있었음
청령이 졌고, 난 자리에 여신의 축복 떨궈놓고 뒤로 빠져서 가진 에스트 다 씀. 걔는 축복 줏어먹고 고맙다 돌멩이 던지더라
여차여차 싸우다 걔 석별이 터짐. 근데 이 시발놈이 에스트를 빨아서 회복을 하네????? 아까 다 빤게 회복 에스트가 아니었던거야
그래도 팔란의 대검 성능 덕분에 이기긴 이겼다. 평소에는 인사중에 선빵친 놈도 걍 불사대 의례로 보내주는데, 에스트 땜에 어이가 털려서 포다함
품속의 에스트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야생인데 뭘하던말던
ㅇㅇ 뭘 어케하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얘가 에스트 없이 결투하는 투사인척 에스트를 숨기니까 어이가 털렸음
야생에 매너 노매너가 어딨노
그저 암령
숨긴게 아니고 청령 죽어서 에스트 찬거같은데
아......... 내가 체력이 높은 불주니까 그정도는 봐줘야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