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회차 뚫는 중이었는데 암령이 들어옴


청령도 들어왔고, 길 찾다보니 청령이랑 암령이 버프걸고 서로 인사하는 장면을 목격함



근데 청령이 나보고 헤이! 하더니 갑자기 에스트를 다 빠는거야. 그랬더니 암령도 따라서 에스트 다 빨고


그즈음에 아 얘네가 결투를 할라고 하는구나. 하고 난 떨어져서 앉아있었음



청령이 졌고, 난 자리에 여신의 축복 떨궈놓고 뒤로 빠져서 가진 에스트 다 씀. 걔는 축복 줏어먹고 고맙다 돌멩이 던지더라


여차여차 싸우다 걔 석별이 터짐. 근데 이 시발놈이 에스트를 빨아서 회복을 하네?????  아까 다 빤게 회복 에스트가 아니었던거야



그래도 팔란의 대검 성능 덕분에 이기긴 이겼다. 평소에는 인사중에 선빵친 놈도 걍 불사대 의례로 보내주는데, 에스트 땜에 어이가 털려서 포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