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은 마지막에서 지크벨트처럼 영체가 아닌 실체로 도와주고
화가소녀의 그림에 필요한 모든걸 얻었으니 사명을 다해서 죽는것도 괜찮았을텐데
적으로 만들기엔 아군에 가까웠고 적으로 돌아설 빌드업이 없었던 게이ㄹ가 최종이라서 좀 아쉬움
필리아놀과 난쟁이왕이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모티브로 한것처럼
빨간모자 게일과 그의 숙적인 늑대 최종보스를 보여줬으면 좋았을거같음
근데 게일 하나에다가 빨간모자랑 늑대를 둘다 넣어버림 ㅋㅋ
시발 비주얼은 빨간모자인데 컷신이랑 패턴에서 늑대기사가 보이노 ㅋㅋㅋㅋ
저주를 짊어진 늑대
난 오히려 게일이라서 더 좋던데 영웅이 아닌 조연이지만 사명 하나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그걸 완수하는
게일이 싫다는게 아님 메시지로 제스처 보이는거에서 게일이 점점 맛이 가는거라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빨간모자가 늑대를 잡아먹었다는 클리셰 깨기같아서 좋앗음
그런거는 중소라서 그냥 안만드는건데 게일 메세지에서 다크소울 풍기는거로 나름 떡밥 뿌리긴 햇음
생각해보니 늑대무기로 패면 경직이 쎄게 들어가지 ㅋㅋ 늑대vs빨간모자가 어떻게 성립하긴 했노 ㅋㅋㅋㅋㅋ
게일은 사실 저주를 짊어진 자다
불사자의 거리로 가서 부랄열매나 주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