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미 썼을런지 모르겠는데
법왕 설리번 관련해서 프롬뇌 굴려봄.
법왕 설리번이 로스릭 현자였고 엘드리치 배신때리고 깊은곳의 주교들 죽인다는 프롬뇌에 맞춰서 쓰자면
난잡한거 쏘리
이렇게 법왕 포함 자기 세력권 보스 소울들은 전부 노랗게 빛나고 있음.
그에 비해서
엘드리치 세력권은 전부 시퍼렇고 어두움. 100% 심연 지지자들은 남색계열 쪽 소울임.
설리번 보스전에서 론돌 백령 부를 수 있는 점에서도 심연 세력과 적이라는 것을 시사함.
또한 ost 에서도 Sulyvahn arde terram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번역하면 설리번이여 불태우소서 라고 나옴.
그러면 설리번이 불의 계승을 원하는가? 스승인 그의 영향을 받은 로스릭은 장작의 왕이 되길 거부했고 성에서 종말을 기다리고 있었지.
그렇다면 심연도아니고 불의 계승도 아니면 무엇을 원했는가?
바로 죄의 불.
아이템 툴팁에 따르면 죄의 불은 사람들만을 불태웠다 전해짐. 태초의 불은 강대한 소울을 태우고 죄의 불은 오직 인간만을 태운다면 불의 연료는?
난쟁이에게만 있는 인간성. 인간성이 바로 죄의 불의 연료라 생각함.
그래서 설리번은 인간 본연의 다크소울을 억제하는 빛의 시대를 만든 신들을 엘드리치에게 먹이로 주면서 기존 빛의 시대 종말을 노리면서
심해의 시대에 가까워 지게 만들고 겸사겸사 고름같이 인간성이 비대해지는 것도 죄의 불의 연료로 삼으면서
비대해진 엘드리치를 번개속성 멍멍이들이 제압하고 이미 충분히 장작의 자질을 입증한 엘드리치를 죄의 불 메인 땔감으로 씀으로써 전혀 새로운 불의 시대를 여는거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계획이 있던 설리번. 어쩌면 재의 좇좇이 빌런 아니었을까?
시브럴 종말이 다가와서 장작이 없네.
이미 다 썼어.
이거 유명한거 아니냐
나도 보자 링크좀
공지 프롬뇌에 설리번 관련 글 찾아보면 있을텐데
ㄳ
세계가 설리번손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진짜 아까움. 셀리번이 목표를 이룬 세계를 다룬 모드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