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딴게 아니고 저 여신이 그위네비아인 것 같다는 것인데
거기에 대한 다른 생각이다.
이 동상은 검을 든 아이와 세트로 나오는데 이와같은 동상은 1에도 나온바 있다.
마찬가지로 왕관을 쓴 여신의 동상이다.
1편에서 이 동상은 그위네비아의 동상과는 별개로 존재한다. 아노르 론도의 그위네비아 동상에는 왕관도 없다.
저 동상의 위치는 각각
불사의 교구 입구이자 태양의 제단 옆
불사의 교구 중심
지하묘지 암월의 사제반지를 주는 무덤 앞이다.
이 여신상에는 보는 바와 같이 백교의 성녀 레아가 기도를 올리고 있으며
불사의 교구 종탑 아래에는 베르카의 오스왈드가 있다.
즉 약간 비약하자면 이 여신은
태양의 맏아들과 그윈돌린과 연관이 있으며 백교의 성녀가 기도를 올리는 대상이자 베르카의 사제와도 연관성이있다.
과거 컨셉아트를 보면
안드레이가 이 여신의 동상을 옮겨서 어딘가로 가는 것 같다. 지하묘지일까 최초의 화로일까.
게임이 발매된 후 저 위치에는 다른 동상이 자리한다.
이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이를 안은 여인이나 왕관이 없다.
이와 비슷한 다른 동상은 작은 론도나 회화세계에서도 찾을 수 있다.
바로 이 것.
일단 저 여신상은 그위네비아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촵촵
아트워크북 인터뷰에서 나올길, 안드레이가 저 여신 석상 움직이는 건, 태초의 화로 가는 길 열어주는 것. 초기 개발 중에는 안드레이가 대왕 그윈의 혈족이라는 설정으로 태초의 화로로 가는 길을 지키는 역할도 했다고 함. 같은 초기의 설정은 이 때(초기 개발 중)의 제사장의 이름은 계승의 제사장이 아니라 물의 신전. 그리고 이 물의 신전을 관리하는 화방녀 역할은 본래 프리실라로 플레이어가 처음 만나는 여성 npc이며 데몬즈 소울의 방화녀와 같은 역할의 캐릭터였다고 함(아마도 레벨업 관리). 개인적으로 저 여신상의 여신은 물의 여신이라고 생각 중. 다른 여신 석상 중에 물항아리를 든 여신의 석상이 있고. 아노르 론도 대성당 입구의 부조에도 누군가들에게 물항아리로 물을 주는 여신의 부조가 존재.
지금 생각 중인 것으로 다크 소울의 제목이 변한 것과 관련해 이 물의 여신과 물의 신전 및 프리실라의 위치도 관계 있다고 생각 중. 다크 소울의 제목은 다크 레이스->다크 로드->다크 링->다크 소울인데, 다크 링 혹은 다크 소울의 제목이 된 시점에서 스토리의 중심이 불의 계승으로 바뀌면서(인터뷰 중 물의 신전과 관련해 개발 중 불의 계승으로 컨셉이 바뀌면서 계승의 제사장이 되었다고 언급) 물의 여신과 프리실라도 비중을 상실하고 묻히거나 숨겨졌다고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