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가 암만 칼찔리면 뒤지는 시대였다지만 다리에 칼맞으면 다리병신되고 살 수도 있는데 뚝배기에 칼꽂히면 바로 뒤지니
당연히 뚝배기가 두껍고 단단하게 보호될 수 밖에 없었는데
어차피 강철뚝배기를 칼이 뚫을리는 없으니 이렇게 충격흡수용으로 천과 섬유로 짠 패딩을 덧댔다
이런식으로
근데 저거로도 두께가 제법 된다
그러니까 당연히 그 위에 덧씌우는 뚝배기가 커질 수 밖에 없겠지?
근데
심지어는 저거로도 방호력이 모질랬는지
이렇게 쓰는 새끼들도 있었음 ㅋㅋㅋㅋ
이쯤되면 사막에서 원정 다닌 십자군 놈들이 얼마나 미친놈들이었는지 알 수 있다
아무튼 뚝배기를 이런 식으로 쓰다보니 상대적으로 어깨가 좁아보이는거
고증 ㅆㅅㅌㅊ겜이였네
쭀은 갑옷 안입어도 대두어좁인데
목 디스크 오겠다
현실도 아닌데 걍 간지나게 만들지 참 융통성없으요
ㄹㅇㅋㅋ
옛날에는 기술이 구져서 경량화도 안되고 갑옷도 약하고 조잡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