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겜은 미니맵으로 필수 정보 다 제공하고
퀘스트창으로 주둥이에 사료 물려놓고
메인 엔피시가 스킵도 못 하게 반복주입으로 정보 때려넣고
무슨 기믹도 좆나 큰 아이콘이나 카메라워크로 다 보여주고
툭하면 애자같은 튜토리얼 가이드로 기술 하나씩 다 써서 어케 하는지 가르쳐주는데
소울류는 유저가 일일히 찾아보면서 뒤적거려야하니까
모르면 맞아야지
+ 스테미나랑 엄청 적은 체력탓에 시행착오 강요
이거로 스트레스를 엄청 주는게 크잖아.
소울류에 김치 rpg마냥 맵 넣고 npc 이름에 퀘스트 느낌표에 몹 위치 숫자 다 넣었다고 생각해보라고 ㅋㅋㅋ
떠먹여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찾고 프롬뇌 가동하는게 이 장르의 재미지
공략안 읽고 깨면 성취감 자극이 ㄹㅇ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