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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보스: 데몬의 노왕



카서스 묘지 아래 화톳불에서 바로 뛰어도 닿을거리길래 처음엔 냅다 달린 다음 보스만 잡고 나오려고 했는데


호구일줄만 알았던 보스의 엇박 공격에 정신은 ㄹㅇ 못차리겠음.


그리고 가는길은 뭐이리 험난한지 모르겠음. 화살에 지네에 가기도 전에 에스트 두세개 빠지니깐 3트째 되니깐 화나기 시작해서


화살 쏘는 새끼 조지려고 또 밑으로 들어가니깐 밑에도 쉬운건 아니더라.


여차저차해서 활쏘는 애 얼굴 보려갔더니 진짜 기계가 쏘는줄은 몰랐다;;



그리고 갤에서 한 사람이 도와줘서 에스트 조각하고 불사자의 뼈 다 먹여주고 보스방 바로 위에 있는 화톳불 까지 알려주니


그 덕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니깐 보스도 쉽게 잡았음.



내일은 이루실 지하감옥 갈 예정인데, 이루실 지하감옥 악명 들으니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