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가 명작이긴 하지만 게임산업에 라오어가 푼 독이 꽤 크다고 생각하는게


점점 사람들의 눈높이가 영화같은 게임을 찾게됨. 물론 이러면서 버그나 좃구린 그래픽은 많이 사라졌지만


점점 더 게임 플레이와 연출, 스토리의 접점이나 완성도, 기막힌 아이디어보다는 더 나은 그래픽, 더 큰 분량, 가벼운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찾게됨.


그래 말그대로 게임이 점점 영화처럼 그냥 제작비 많이 쏟아부어서 cg 잘박으면 성공하는 블록버스터 상업영화처럼 돼버림.


게임 오래 한사람이면 무슨뜻인지 대충은 감이 잡힐거임. 게임사들이 더이상 게임을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아니라 돈으로 만들고있음.


어크나 위쳐가 대표적이지. 엄청난 자본과 인력을 부어서 만들어서 그저 완성도만을 극한으로 높인 aaa급 타이틀임. 위쳐는 스토리라도 좋긴해


벌써 포탈2랑 아캄시티가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그 스토리 연출보다 창의적이면서 감동적인걸 보질 못한거같음.


엘든링도 3편처럼 편리하고 깔끔한게 다인 아이디어없고 건조한 게임으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