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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몹 망자 새끼들이 생긴 거나 무브셋이나 주인공이랑 똑같고
플레이어마냥 포션까지 약오르게 쳐마셔서
플레이어 캐릭터도 여기 널리고 널린 망자 중 하나일 뿐이라는 느낌
그래서 잡몹전 한 번 한 번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전인 거고.

종 2개 울릴 때까지 이런 감성 유지하다가
센의 고성 통과할 쯤부터 점점 주인공이 선택받은 용사라는 느낌으로 변함

뽕맛 ㅅㅌㅊ

근데 3부터 입문한 놈들은 1 해도 이런 감성은 잘 못 느끼는 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