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 트랜드가 뭐든 다 떠먹여주는 게임, 영화같은 게임이던 시절
올드 게이머들과 헤비 게이머들의 불만이 많았음
그런 환경에서 대중성 포기하고 하드코어하게 나온 게 데몬즈 소울이고
홍보도 마음이 꺾일 것 같은 난이도가 어쩌고 하면서 홍보함
다크 소울도 마찬가지였고.
그치만 어려운 겜이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가 많은 시대였고
프롬 입장에서도 똥손은 못하는 겜 같은 걸 추구하던 건 아니라서
액션은 해볼 만한 정도로만 맵게 만들고 대신 함정 같은 거 많이 박고 극악의 게임을 자칭함
요즘은 예전처럼 죄다 떠먹여주는 식의 게임들 위주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로그라이크를 필두로 해서 극악한 인디겜들도 매달 쏟아지고, AAA급 겜 중에서도 난이도 좀 있는 겜이 속속들이 나오고 하니까
요즘 시대에 닼소 겁나 어렵습니다 하면 의아할 수도 있는데 이게 딱히 인방충 때문에 생긴 이미지는 아님
다만 프롬도 요즘은 극악의 게임 운운하는 걸 좀 지양하는 와중에 인방충들이 유독 끈덕지게 뇌절하고 있긴 함
알면 알수록 닼소만큼 쉬운겜이 없지 ㄹㅇ
1줄요약 힙스터 감성 노리고 홍보 성공
솔직히 FPS나 AOS같은 PVP겜 상위권 들어가는게 더 스트레스받고 더 어려움
한국은 하드한 경쟁겜이 인싸겜인 나라라 닼소 가지고 극악의 게임 운운하면 더 의아한 것도 있지
인방이고 자시고 나는 이런겜 처음이라 ㅈㄴ 어려웠는데 갤보니까 걍 내가 ㅂㅅ인가 싶음
모르면 어려움
어려운 건 맞는데 극악의 게임이라고 하면 뭔가 좀 애매하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