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2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3
철왕만 잡으면 긴 여정의 절반이 끝난다는 것에 절반이나 왔다는 것에 안도해야할지, 절반밖에 못 왔다는 것에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는 짊
그래도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하긴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사냥의 숲으로 옮긴다
아 그리고 국자 먹으래서 먹음
배경은 이쁜데 몹 배치는 욕을 안 박을수가 없는 맵이다
사냥당하는건 사실 내가 아닐까?
어차피 계속 절반 까진 체력으로 싸돌아다닐 거지만 그래도 다 모아두는게 나을것 같아서 챙김
내리고
톳불 먼저 챙기자
페이트는 어차피 백령 이벤트를 못해서 얘랑 만날 일은 없다
거의 다 왔다
ㅋㅋ방망이 쳐맞고 바로 골로 감
아이씻팔진짜
보스 (여러 잡몹)
아ㅋㅋㅋ 진짜 개병신겜ㅋㅋㅋㅋㅋㅋ
1에서는 뒤잡 앞잡할때 무적 아니냐? 대체 왜 그 시스템을 내다버린것이지?
다시
주먹으로 일일이 상대하는 것도 일이다
샌즈들 컷
부활할때마다 ㅈ같으라고 독 배치해둔 제작진새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진짜
만들면서 지들은 잘 만들었다고 쳐웃었겠지?
여기선 먹을게 없다 존나 뛰면 됨
노강은 하지 말걸 시발 패자반지에 혹해서 지금까지 개지랄하고 있는걸 생각하면 절로 우울해진다
안나댈게요 ㅅ발
잡몹들과 1대1 싸움을 할때도 긴장을 놓아선 안되는 갓겜이다
설리번 뒷마당에 도마뱀 2마리 놔둔건 이 양심터진 도마뱀 3마리의 오마주가 아닐까?
가는 길에 좀 쉬어주고
바로 보방
보스라 부르기도 애매한 새끼들의 연속이다
사실 탐욕 데몬 얘는 프롬에서 숨겨둔 공략법이 있다
저 위에 매달린 죄인들을 떨어뜨리면
탐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바로 눈이 돌아가서는
저렇게 열심히 죄인을 뜯어먹는다
먹방찍는 동안은 데미지가 절반 가까이 깎인 채로 박히지만 이 파오후새끼를 상대로 "안전하게" 딜하고 싶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뭐가 됐든 좃밥인건 변함이 없다
이 앞 적의 대군 있다
그러므로 이 앞 절망 유효
빠르게 톳불 지피고
풍차도 지핀다
뉴비때 독늪에서 미다를 잡아낸 고통스런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죽음도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련다
빠른 빤스런
이제 뱀을 쥐어비틀 시간이다
패자반지의 데미지는 아직까진 훌륭한 딜링을 보여준다
힐하지마 야발
독늪에 잠겨있지 않은 여왕련은 존나 쉽다
후...
그리고 마참내 '그 구간' 에 도달했다
다음은 절반 깎인 400따리 체력과 맨주먹으로 20명의 아론기사가 함께하는 철성뚫기 프로젝트다
다음편 예고
좀 꺼져 씨발
이왜진?
뎀지 생각보다 쓸만하네
나도 얼마전까진 그 생각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