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보스 : 묘지기, 프리데
DLC 맵 좆같다는게 이런말이구나.. 깨달았음.
맵 넓고 몹은 존나 다굴치는데 갈곳은 많아서 헤메기 딱좋은 맵임
근데 본편 다 깨고 오니깐 몹들은 쌔지 않아서 진행에는 무리없었음.
화가 소녀 만나고 지하로 가는 길 빼고. 여기 존나 빡세더라고..
묘지기는 1트에 바로 잡아서 어벙벙했는데 DLC 보스들은 죄다 다굴치는 컨셉이라 그런지 차분하게 패턴 익히고 잡는다 보다는
요행으로든 양손잡고 딜탐 억지로 만들어서 에스트 빨고 딜 씨게 넣는다는 마인드로 겜했음.
다행히 묘지기는 피통이 얼마없어서 그게 잘 먹혔던거 같아
문제는 프리데인데 얘는 2페가 존나 빡셌음.
교부가 누가봐도 샌드백이라 교부치려는데 프리데 호전성이 오져서 교부한테 붙으면 어김없이 패러오더라
그리고 프리데 1페에서도 투명화해서 튀는데 어디로 갈지는 보이는데도 옷 색이 어두워서 존나 안보임.
근데 2페때는 덩치 큰 애가 난리 치는데 얘가 ㅅㅂ 보이겠냐고 ㅋㅋㅋㅋㅋ
5트 쯤 하다가 흰펜 찾아볼까 하는데 게일 있더라.
얘 부르니깐 2페 난입해주는데, 확실히 어그로 분산되니 딜 넣기 수월해졌음
게일한테 어그로 끌릴때 내가 양잡하고 교부 극딜넣어서 바로 3페 띄우고 둘이서 프리데 강간했음.
혼자 깨라고 하면 10트는 더 해야할듯 ㅋㅋㅋㅋ
2페는 ㄹㅇ 어떻게 상대하는지 감이 안잡힘.
1편 온슈모우전은 기둥 끼고 돌면서 한대씩 쳐주면 되는데
프리데전은 뻥 뚫린 개활지에서 기동성 빠른 프리데가 딜 훼방놓으니깐 기도나 하는수밖에 없었음..
프리데는 패턴 후딜 심한 패턴도 있어서 잘 구르면 뒤잡각 잘 나옴
투명화해서 튀는 패턴도 안보이는데, 그런게 보일리가..
나중에 할 때 투척나이프 같은거 꼽아두셈 투명화해도 나이프 꽂힌거 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