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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회화세계 밑바닥에서 조용히 살던 애미나무 박아서 태어남.
그리고 쫒겨남.
떠돌아다니다가 법사에 재능있어서 마법배움.
죄의도시 불이 좀 괜찮아보여서 불지르고 나옴.
엘드리치랑 만난건지 섬긴건지 모종의 과정으로 일단 섬김.
그윈돌린이랑 교류하다가 신인거 알고 보쌈해서 갈아먹임.
무희랑 볼드 몹뱌치 해놓음.
짬짬히 출정기사도 심어놓음.
이제 반항하는 새끼 없지 노후대비 개꿀^^하면서 이루실 시장으로 살다 좆좆이 목따러 옴.
써놓고보니 흙수저 인생역경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