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드릭과 같이 찍으려 했지만 각이 안 나옴.
얘는 뭐 유사 클리어만 하냐며 근성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나도 뚝심있는 사람이여 ㅅㅂ.
초반에는 몹들도 쉽고 소울도 많이 줘서 씹혜자 지역인가? 생각을 했지만 두번째 화톳불 이후는 지옥이었음. 어두운데 계속 미친놈들 튀어나오고 횃불 들려고 해도 왠 미친놈이 빛 극혐론을 들이대니 꺼려짐. 계속 정공법으로 진행하다가 보스방 앞에서 유령들한테 타죽은 뒤로 그냥 빤쓰런 하기로 했음. 역시 빤쓰런도 초반에는 요령이 안 잡혔지만 하다보니 노딜로 튀는것도 어렵지 않았음.
보스인 벨스테드는 바로 전 보스인 노래하는 데몬이 좇병신이어서 그런지 꽤 어렵게 느껴졌음. 솔까 용철 이후로 한동안 어려운 보스 본적 없는데 벨스테드는 달랐음. 그래도 구르기 없이 잡을 수 있다는건 똑같지만. 스꼴라 보스는 하나같이 어디 나사 한개 빠진 느낌임.
벨스테드만 잡아도 소울은 장난 아니게 들어오니 아쉬울건 없었음 묵혀놨던 덩어리들도 같이까니 10만 소울쯤 나오더구만. 개꿀.
그래도 뉴비잘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