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을 뺏으러 사실 남 괴롭히는게 재밋어서 침입으로 30명째 죽이고 있을때 쯤

고룡의 꼭대기로 침입 되더라고 용인의 사당

기사가 소환되길래 마법사 잡을때 까지 기다려 줬더니 꾸벅 인사하고 화희 제스처 까지 하더라고

이제 싸우려고 몇대 때렸는데 계속 제스처 해주니까 싸울 생각이 없어지더라

숨은 아이템 위치 알려주고 길 가르쳐 주고 했어

갑자기 튀어나오는 용은 지나치고 굴러오는 돌도마뱀은 굴러서 피하라고


바디 랭귀지랑 메시지 남기는걸로 소통하는게 생각보다 어렵구나

그리고 남을 가르친다는 거는 생각보다 뿌듯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