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씩일 필요는 없고
배틀로얄들은 같은조건이면 변수가 다양할수록 재밌잖아?
프롬 맵디자인 능력에 닼소 전투시스템만 그대로 옮겨와도 변수 개쩔음
4인난투만 해도 개쩌는데 아이템 파밍하면서 하는 40인 난투? 상상만 해도 도파민 차오른다
그리고 프롬겜은 근접전 위주니까 배틀로얄에서 제일 빡치는 조랄사도 적을것 같음. 그렇게 조랄사도 잘 안나고 변수도 쩔고 실력 향상의 수단도 많은 갓겜 나올듯




행복회로 돌리면서 상상좀 해본다. 여기서부터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라 대충 봐라


배틀로얄 모드에서는 레벨 1로 시작하며 태생은 미리 선택 가능. 시간이 지나면 소울은 자동으로 차오름. 이걸로 실시간 렙업을 하는데 빠꾸는 못함
서약은 랜덤파밍이나 제단위치는 정해져있다. 제단을 때려서 적대해야 서약 해제가 가능하며, 제단을 파괴해 다른 유저가 제단을 이용 못하게도 가능
렙업빠꾸는 못하지만, 로자리아 쓰면 가능. 기량캐로 만들다가 근력 사기템을 얻었다? 다른 플레이어를 죽여서 나온 혓바닥으로 부활 가능
맵상에는 몹, 보스가 배치돼있는데 보급상자 대신 보스들이 사기템을 드랍. 다 잡아놓고 통수맞고 뺏길 수 있다.
서약도 파밍 가능. 가령 혓바닥 모아서 은신반지도 얻을 수 있는데, 배틀로얄에서는 개사기템일만큼 로자리아 근처에는 매복 많을듯
4인팀 맺으면 컨셉도 다양하게 가능. 힐탱딜 정석 조합이나, 4인의 공왕같은 다인보스 코스도 가능
위를 보니 로자리아는 경쟁이 쩔거같다. 게임 설정을 반영해, 로자리아는 죽이면 소울을 얻고, 제단에서 얻을 수 있는 흑안구는 그 플레이어를 추적함. 소울을 제단에 놔서 로자리아 부활 가능.
마지막으로, 근접전이니 맵이 꼭 넓을필요도 없단말야? 맵 자체는 좁은편으로 만들고, 안전구역이 좁아지는 시스템보다는 청안구같은 시스템을 써서 남은 유저들을 추적하게 하는 건 어떨까? 모든 플레이어와 보스의시체들에는 다 청안구가 남는거임.
흑안구와 청안구를 얻으면 화면상에 살해자의 위치를 항상 띄워주며 중복도 가능. 여기서 또다른 변수가 나오는데, 플레이어도 보스도 안 잡고다닌 안전주의자는 템이 구린 대신 추적도 안당함. 여포메타 가면 추적도 ㅈ나 당하는건데 여포 말년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