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진정제 할매일 가능성이 있다
먼저, 마리아는 현실에서 나이가 많은 것으로 묘사된다
블러드본에서 나이가 많은 여성이라고 하면 진정제 할매가 떠오른다
또한 마리아와 관련된 아이템인 고대 사냥꾼의 유골에 대해 알아보자
이름을 알 수 없는 고대 사냥꾼의 유골
이 사냥꾼은 게르만 노인의 제자였다고 하며, 초기 사냥꾼의 독특한 기술인 "가속"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꿈에 의존하여 유지를 이어가는 사냥꾼이라면, 그의 유골에서 고대의 기술을 추출하는 것이 마땅하다.
마리아는 "가속"을 사용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진정제 할머니는 나이에 맞지 않게 등불을 왔다갔다 하면 신속하게 진정제를 찾으러 갔다가 최후를 맞이하는데, 노인이 이렇게 빠르게 이동한다는 것은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노인은 가속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고, 그러므로 노인이 마리아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죽어서 뼈만 남은 인물이 어떻게 할머니로 살아있을 수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죽지 않아도 뼈만 빠져나왔을 가능성 또한 있다.
야수와 수없이 싸웠을 마리아의 행적을 감안하면, 뼈 한 개 쯤은 떨어졌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다음은 할머니의 시체가 발견되는 위치인데, 이곳은 사냥꾼의 악몽으로 보내주는 아미그달라가 있는 곳과 매우 가깝다.
또, 할머니의 태도로도 할머니가 마리아와 동일인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는데, 할머니는 처음에 주인공에게 쌀쌀맞게 대한다
이것은 연구동에서 주인공을 적대하는 마리아의 태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또, 붉은 달 이후 갑자기 할머니는 주인공을 친절하게 대해 주는데,
이것은 주인공에게 항상 친절한 인형의 태도를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고,
연구동의 환자들에게 친절한 마리아의 태도를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다.
또한 마리아의 대사 중 수상쩍은 대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체는 영면하게 두어야 하는 법"
이 대사는 할머니가 주인공을 챙겨줬음에도 끝까지 할머니의 시체를 뒤져 진정제를 가져간 주인공의 행적을 생각하면 무언가 켕기는 부분이 있다.
악몽 속에서도 현실의 자신을 인지할 수는 있을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고, 이렇게 자신이 주인공에게 잘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에 눈이 멀어 자신의 시체까지 뒤지는 주인공에게 실망한 마리아는 죽은 척 하는 건드리는 주인공이 실수했다는 의미, 코스의 영면을 방해하지 말라는 의미 이외에도 자신을 그렇게 대한 주인공에 대한 분노가 담겨 있었을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짚이는 것은, 마리아는 자신의 아이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는 점인데, 붉은 달이 뜬 이후 정신이 이상해진 할머니는 주인공을 자신의 아이로 착각한다.
이는 자신의 아이를 자신이 죽였다는 충격으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괴물의 아이이긴 하지만 자신의 아이이고, 그런 아이를 자기 손으로 죽였기에 마리아의 심리적 고통은 엄청났을 것이고, 결국 주인공을 자신의 아이라고 착각하는 지경에 이르르고 만 것이다.
또한 할머니가 사냥꾼들을 싫어하는 모습으로 보아, 사냥꾼에 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마리아를 달존과 교미시키는 만행을 저지른 게르만과 관련된 기억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근거들로 봐서 마리아와 할머니가 동일인일 가능성은 꽤나 높아 보인다.
- dc official App
읽진않았지만 그럴듯하니까 개추
그럼 훈타들은 지금까지 할카스를 빤거임? - dc App
불사대설도 써줘
그래서 마리아가 불사대라고?
첫줄에서 애미뒤진 망상병이란걸 간파함
이것이 현실인 것이와요
5
이건좀
오...하고있는데 할매 가속 얘기 나오자마자 빵 터졌다 씨발련아
계몽 수치 몇이냐
마리아 큰추
아 - dc App
오 불사대나 할법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