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우선 그윈의 모티브부터 알아보자

그윈의 모티브는 파라오일 가능성이 있다

먼저 그윈은 태양빛의 왕이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태양을 매우 신성시했고, 파라오를 태양과 관련된 신으로까지 신격화되었다
이것은 그냥 왕이었으나 고룡과 싸워 이기고 신으로 떠받들여진 그윈과 유사한 면이 많아보인다

또한 그윈의 묘소를 누군가가 지키고 있는데,

그것은 검은 태양 그윈돌린

그리고 파라오의 무덤을 지킨다고 알려진 존재로는

스핑크스가 있다

스핑크스와 그윈돌린의 유사성 또한 있는데, 일단 두 존재 모두 수인이다(사자+인간, 뱀+인간)

그리고 스핑크스나 그윈돌린이나 왕의 묘를 침범하면 공격해오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윈의 친구 중 니토가 있는데, 그윈이 파라오이므로 니토는 아누비스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보인다

그윈과 적대하는 세력으로는 카아스가 있다.
카아스는 그윈을 죽이라고 지시한다

또한 우호적인 세력으로는 프램트가 있는데, 그 또한 결국 그윈을 죽이고 새로 왕이 되라고 한다

이렇게 뱀들이 왕을 죽이라고 하는 것에서 무언가 생각해낼 수 있는데,

이집트의 파라오 중 한 명인 클레오파트라도 뱀에 물려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알려져 있다.

뱀들이 왕을 죽이려 하는 이야기는 여기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왕관을 쓴 수염난 빛나는 그윈 왕 뒤에 수많은 은기사가 서 있는 것은 파라오가 매우 연상되는 풍경이다

이렇게 그윈의 모티브를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 모티브를 바탕으로 알 수 있는, 그윈이 작은 론도를 수몰시키며 거행한 의식은 과연 무엇일까?

참조할 하나의 기사가 있다.

그렇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홍수가 날 때마다 자위를 하였다

그렇기에 그윈은 수몰되는 뉴론도에 배를 타고 나가 3개월간 매일 자위행위를 하며 정액을 뉴론도였던 것에 뿌렸을 것이다

이런 의식으로 보면 카아스가 그윈을 혐오하는 이유도 충분히 설명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홍수는 그윈이 의도한 것인데, 어째서 그윈이 의식을 거행하는 것일까?

그윈은 자신이 론도를 수몰시켰다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수몰시키면 당연히 민심이 흔들리게 된다
그것은 당연히 그윈 입장에서 손해고, 비를 자연의 분노라고 포장하고 자신이 한 것을 감추며 자위 의식까지 진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윈은 무엇을 보고 3개월간 마르지 않는 자위를 하였을까

그윈의 딸 요르시카는 반룡족으로 추정되고, 이에 우리는 그윈이 용에 대한 패티쉬를 가지고 있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고룡들은 모두 그윈이 죽였는데, 그렇다면 누가 그윈의 성욕을 자극했을까

그윈과 친한 고룡이 2명 있다

바로 시스와 미디르
그러나 미디르는 자위행위 상대로 부적합하다
일단 요르시카의 형태는 미디르보다는 시스에 가깝다
그리고 그 당시 미디르는 아기였을 것이므로 그윈이 미디르를 보고 자위행위를 하였다면 그윈은 최악의 아동 성범죄자가 되는 것이고, 이런 그윈을 미화하는 요소가 있는 다크 소울은 발매조차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윈은 시스를 보고 3개월간 매일 자위행위를 하는 의식을 거행하였을 것이다

용을 보고 3개월간 자위행위를 하는 의식은 수몰의 왕이자 최초의 인종차별주의자이며 패링의 왕이자 반역자이고 요르시카를 키워낸 그윈의 캐릭터성에 들어맞는 의식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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