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2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3
신드래곤이랑 아바한테 호되게 당한게 아직도 얼얼하지만 더 당하기 전에 뭔갈 해야겠다 싶어 검은 안개의 탑을 뚫으러 왔다
믿을거라곤 맨주먹 뿐이라는게 되려 믿기질 않노 시발
절 대 쓰 지 마
쐐기들은 레임놈을 위해 아껴두고
통곡의 100층 내려가기 시작
사냥꾼의 반지
주먹만 쓸건데 이건 왜 먹는가 싶겠지만 이 연재는 1렙 "노강" 공허반지패자런이다
언젠가 레이피어를 파밍하여 노강으로라도 써먹고자 한다면 손가락에 끼울 것이니 챙겨주자
이 맵의 필드 대부분이 수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은묘의 반지가 반필수다
내려가서 적이 많이 있으니 적당히 빤스런을
치게 해주질 않지 씨발ㅋㅋ
사르바에선 스위치로 강제길막을 하더니 여기선 레버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다 조지고 가기에는 개병신이라 역부족이니
뒤지는 한이 있어도 레버는 연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뚫자
잃을 소울도 없다는게 이럴때만 기쁘게 다가온다
구간 하나 통과 완료
햇빛 보는 것도 잠깐이다 ㅅㅂ
두번째 톳불
이 게임은 어떨때가 무적이고 어떨때가 아닌지 200시간을 넘겨도 도통 모르겠다
와! 봄버맨!
열심히 유도해서 폭탄든 망자 잼민이들을 밑바닥으로 가게끔 지도해준 뒤에
안딜의 저택에서 쌔벼온 해골로 유도하여 한방에 폭사하도록 노려주자
안전하게 통과
완전 멋진 배경과 그렇지 않은 필드
오른쪽으로 가면 저 전기공 쳐던지는 씹련들이랑 저 바닥에서 튀어나올 놈들한테 갱뱅 고문을 당할게 뻔하니
밑으로 내려가서 은밀히 지나가주면
벽에서 적들이 튀어나온다
아 제발 개새끼들아
믿을건 주먹이 아니라 유혹하는 해골이었다
덕분에 두번째 구간도 비교적 안전히 지나왔음
겨우겨우 주요 거점이 될 중간층 세번째 톳불에 불을 지폈다
아니 그래서 반지 어딨냐고
다음은 잡히면 눈나들한테 뒤잡확정 당하는 메이즈러너 술래잡기다
용철빠따 존나 맞겠네 ㅋㅋㅋ
200시간하고 1렙노강 스꼴라 미쳤노 게이야 어케 여까지 왔어
끝까지 간다 ㅅㅂ..
멀리서보면 희극ㅋㅋ
스샷 찍어놓은거 보고 있자니 희극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