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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하나 가두자고 이렇게 큰 우리를 만든걸 보면 안딜은 동물 애호가였나보다.


난이도 관해서는 전반부는 ㅆㅎㅌㅊ고 후반부도 독화살만 많으면 쉬움.


근데 독화살 많으면 안 쉬운 몹이 어딨음 ㅅㅂ.


일단 또 숨겨진 방에 화톳불 놓는 씨발 짓거리부터 시작해서 진행 좇같이 하면 문 열고 나갔을떄 벨스테드보다 어려운 하마가 둘임 씨발. 그마저도 숨겨진 방 화톳불 못 찾으면 넷이나 조지고 가야 돼 ㅅㅂ. 한마리 잡는데 독화살 12개 4마리니까 48개. 독화살 하나에 가격이...


애미시팔


그래서 결국 선택은 빤쓰런뿐임. 


빤쓰런은 쉬운편이지만 운임 ㅅㅂ.


보스인 수호룡은 용사냥꾼 앞에 있던 걔 생각하고 코웃음치며 갔다가 용 사료 실컷 줌. 불쌍한 저짊자. 하마한테 먹히고 용한테 먹히고.


계속 뻘짓하다 언젠가 나무위키에서 본 대각선 위치에서 브레스 유도 공략이 생각났음. 프레이자랑 비슷한 방식인데 딜탐은 훨씬 많음. 귀찮게 하는 잡몹도 없고 혜자보스로 변신.


크으 갓무위키 켜라.


이제 오래된 용 잡으러 감. 안 잡을 수 있다 해도 보스니까 잡아야지.


잠복자도 언젠가 잡을거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