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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글의 길이도 길어지고 진행도 더뎌지고 노잼되는거 같은데
플레이하고 글 싸재끼는 내가 병신이라 이게 최선의 속도다 ㅈㅅ ㅎㅎ;
고통스러운 최하층으로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서 도달한 중간층 톳불
눈나들과 화약 냄새, 그리고 용철거인의 뜨신 열기 등등 여러 가지가 뒤섞여 후끈후끈한 레버지옥을 마주했다
한 대라도 맞을때마다 요단강 물을 계속 맛보게 되니 존나 가슴이 쪼그라든다...
주먹이 분명 DLC 오기 전까진 잘 통했던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우선 황소머가리를 건드려서 쫄랑거리는 폭탄 망자를 폭사시켜주자
운이 좋으면 그 폭발과 함께 앞에 있는 술사 눈나도 없애는게 가능하다
나도 없애는게 가능하다
눈나 왤캐 쎄 시1발ㄹ,,,,,,
뒤잡! 뒤잡! 뒤잡! 뒤ㅈ
개씨@팔 판정병신겜
이 앞 아오오니 있다
어어 오지마라 오지마라
사플 on
제발제바렞발제발제발
후... 가까스로 거인한테 용암주입 당하기 직전에 탈출할 수 있었다
어릴때 하던 쯔꾸르 공포겜들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
방금과 같은 짓거릴 또 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숏컷은 뚫자
참피새끼들은 싸그리 무시하고 쭉 진행한다
저 이름도 기억 안나는 암령 친구는 사다리 공포증이라도 있는지 여기에 올라탔다 하면 풀이 죽어서 주위만 맴돈다
그냥 스꼴의 ai병신 중 하나니까 내비두고 문 너머로 넘어가자
화끈해진 레후
그리고 무거운 금속 봉을 얻어준 뒤에 광란의 집단 폭사에 어울려주면 암령도 돌려보내고 본인도 화톳불로 돌려보내질 수 있다
무야호~
이제 엘레베이터를 타고 여기로 와서 잡몹들을 정리해준 뒤에 저 불기둥을 뚫고 지나가면 그토록 기대하시던 반지가 있다
한 끗만 스쳐도 즉사급의 데미지를 받으니 존나 뒤져가며 인벤토리에 쌓아둔 아론 기사들의 갑옷을 입던지 하자
어캐 살았노?
마침내... 다크소울 2 1렙런의 최종진화 형태에 도달했다...
"민첩 95"
아 ㅋㅋㅋㅋㅋㅋ 몸이 가벼워서 구르기가 멈추질 않노 시발ㅋㅋㅋㅋㅋㅋ
이게 게임이지 존나 행복하네
이제 끝까지 내려가주기만 하면 이 dlc 유일한 필수 보스를 만날 수가 있다
진짜 씹새끼들 니들도 집에 문짝마다 레버 꼭 달아서 10초동안 옴짝달싹 하지 말고 있어라
내가 ㅈ같애서 그냥 딴 길로 간다 개새끼들아
말 그대로 빤스런
맨 밑바닥의 톳불을 밝혔다
이 고된 여정도 마무리되어간다 야발...
나달리아 썅련들한테 용철의 쐐기를 꽂아넣어서 승천시켜주자
이건 왜 점자성서 없음?
완결이면 참 좋겠다
다음은 호랑이, 용가리, 그리고 한때 인간이였던 미친 기사새끼와의 끝없는 주먹다짐이다
무야호~
그만큼 ㅈ같다는 거지~
레임 몇트할지 기대된다
히든보스 ㅇㄷ?
아 안사요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