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소울 은 킹스필드가 있긴해도
본격적으로 소울류란 장르를 창조한 하나의 기념비적인 게임이고 내게는 인생게임중 하나여서 의미가있고..
플3 데몬즈는 진짜 처음할때 뭔이런 좆같은겜이 다있나 해서 (당시엔 모든게임이 친절함, 접근성 상향으로 바뀌는 일종의 세대교체? 같은 시기였음)
초반 1-1을 못깨서 때려치고 도저히 할게없어서 다시하니 .. 한 스테이지 깰때마다 오는 쾌감이란 진짜 쩔었지..
그렇게 빠져들고 그당시 거인dlc 나온다는 썰만 존나게돌고 나오기만 기다렸다가 군 전역하고도 안나온거보고.. 슬펐음.
그렇게 시간이지나 플5로 데몬즈소울하는데 그래픽과 로딩속도 압도적인 듀얼센스 뽕도 딱 초반이지 추가된게 거의없으니 금방 싸게되더라

다크소울1은 프투다로 당시엔 좀 비싸게 주고샀던거로 기억하는데..
소울류의 쾌감과 잘은모르지만 오픈월드같은 개념을 적절히 조화해서 정말 재밌게 즐겼음. 누구에게는 좆같을지도 모르지만
잿빛호수였나? 여기의 맵 디자인은 당시 나에겐 정말 신비롭게 다가왔고 세월이 지나도록 기억에 남아서그런가?
그뒤로 인터넷상에서 내 닉은 잿빛xx 으로할정도로 뭔가 좀 있었음.

다크소울2보다  3부터 말하고싶은데
16년도인가 17년도인가 게임인데 내기준에선 아직까지 그래픽적으로 그다지 거슬림은 없을정도로 게임분위기와 그래픽매치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운 게임임.
게임성은 말할필요도 없는 완성된수준이고..
내 기준에선 뭐하나 흠잡을게 없는 그런게임이라 말 길게 할것도없을듯.

마지막으로 다크소울2.. 
기억나는건 쓰레기의바닥 이었나?
데몬즈, 닥1 에서부터 이어진 개좆같은맵 시리즈
시리즈통틀어 나한텐 이맵이 가장 좆같았음.
이게 2015년?14년? 그때 나온겜으로 아는데
이상하게 저 쓰레기의바닥 빼곤 기억나는게 거의없음.
왜인지는 모르지만 시리즈통틀어 가장 임팩트가없었다고 해야하나. 내 기억이 맞다면 데몬즈소울 다크소울 1, 3은 플래티넘 트로피를 땄거나 거의근접할정도로 재밌게 즐겼다면
다크소울2는 엔딩만보고 바로 팔았던거로암.
왜인지는 다시해보면 알겠지만 굳이 하고싶지는 않음.


프롬겜은 나한테있어 하나의 신뢰의상징이랄까 나오면 그냥 삼.
그만큼 게임자체가 내 취향이 된것도 있고..
아직 세키로는 사놓고 해보질 못하고있는데.. 이게 게임을 오래한거랑 실력은 별개의 문제거든.. 멀티가없다해서 안하고있다가 요즘 바쁘기도하고 해서 다운만받아두고 안하고있는데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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