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랑 백화점을 갔었는데
엄마가 곧장 게임기 체험하는데다 나 데려다놓고
엄마 어디 좀 갔다 올게 아들 사랑해~ 라고 말 하고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길래
또 나 두고 친구들 만나고 올라그러지!
엄마 미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다시 뒤돌아오더니 좀 슬픈 표정으로 내 얼굴 쓸어만지고 뽀뽀 해주고 꼭 안아줬음
그래서 내가 당시에 숫자세는걸 좋아해서
1억 이라는 숫자를 아니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가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가고는 백화점 닫을때 까지 안왔고 그 뒤로 지금까지 엄마를 못 만났음
내가 지금 21살인데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가끔 꿈에서 엄마가 나오는데
그럴때 마다 베개가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눈물을 흘려놓은채로 잠에서 깨곤 함
그리고 내가 외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가 나 고등학교 졸업식때 엄마가 왔었는데 나한테 말 안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할머니한테 화내봤음
만약 내가 그때 엄마한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안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돌아오지 않았을걸 아는 나이가 됐음에도 아홉살 어린 나이에 하루하루 그 말을 후회하며 잠들기 전에 누워서 숫자를 셀 때 마다 눈물 한 방울 흘리며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들 때문에 지금 까지도 그게 후회가 된다
왜 갑자기 감성포텐 터지게 하냐...
이건 뭔...
이...이게....뭐노...ㅠ
마지막에 바람에나라 ㅇㅈㄹ 안나왔네
왜 가짜아니냐 슬프게...
1억초면 약 3년뒤에 돌아오면 되는데
그걸 또 계산하고 자빠졌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고있노
거짇말니라고 해줘 눈물나와
슬프긴 한데 닼소랑 무슨 관련이 있냐
통통하노
엄마 니 꼴 할것같아서 버린거아니노?
흑흑흑 너무슬프다
제발 이딴 좆같은것좀 념보내지좀 마 ㅅㅂ 우울증갤가서 쓰던가 여기서 지랄이노
ㄹㅇ ㅅㅂ
코스의 버려진 게이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씨발롬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쁜새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무새끼야
족같은 글 싸지르네
병신 - dc App
세키로 게이야...
진짜냐...거짓말이라고 해줘라
힘내라
1억초 3년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