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게 물으되,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 스승에게 가로되,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꿈을 꾸었느냐.
실크송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이 놀라며 재차 물으되,
너에게 소중한 것이 아니더냐. 기뻐해야지 왜 우는것이냐.
제자가 눈물을 닦으나, 그만큼의 눈물을 더 흘리며 가로되,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스승이 이 대답을 듣자말자 구슬피 우는 제자를 휙 돌아서 결심한 듯 그자리를 떠났다.
그는 곧바로 일본으로 가 미야자키를 쥐잡듯이 쥐어패 결국 엘든링을 빼앗아 와 제자에게 주면서 물으되,
이것을 보아라 내 실크송에 낙담한 너를 위해 이것을 가져왔느니라.
제자가 의아한듯 이것을 보며 가로되,
스승님, 실크송3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것을 가져오셧나요.
스승이 화들짝 놀라며 달력을 보매 그 날짜가 2025년 4월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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