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르 론도의 보스인 슈퍼 슬라임의 이름은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이다. 흔히 약해진 그윈돌린을 설리번이 엘드리치의 먹이로 줬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틀린 사실이다. 이제부터 그윈돌린이 살아 있는 이유를 설명하겠다.
엘드리치의 순간이동 패턴은 맵상에서 잠시 사라졌다가 플레이어 반대쪽의 귀퉁이로 다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가끔씩 이상한 귀퉁이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버그나 시스템 오작동으로 보기보다는 프롬이 그윈돌린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장치라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선대 장작의 왕이 일어난 시각과 재의 귀인이 되살아난 시각 사이에는 큰 시간의 텀이 있었을 것이다. 그윈돌린은 엘드리치가 되살아난 후 짧은 시간에 먹여졌을 것이므로 재의 귀인이 아노르 론도까지 갈 동안 소화되어 없어지지 않은 것으로만 봐도 그윈돌린은 힘이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그윈돌린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이
오
오
이딴게...프롬뇌?
그냥 생낙지처럼 날것으로 먹었으니 입안에서 아직 살아있다는거지?
소화가 덜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