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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쭀의 활약으로 평화로운 제사장

카림의 성녀 이리나는 여느때처럼 쭀이 가져다
주는 성서를 읽고있는거지

그러다 다시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는거지

분명 쭀덕분에 이런 기운은 사라졌을텐데 어째서?

하며 느낌이 나는곳을 만져보니 무언가가 만져지기
시작하는거지

매끈매끈하고 오돌토돌하며 수많은 갈퀴가 있는 무언가

이리나는 시력을 잃기전에 보았던 다리많은 벌레라는
것을 직감하고 기겁을 하며 잡으려 하는거지

하지만 맹인인 이리나에겐 그 빠른 벌레를 잡는건
무리였고 그 벌레는 다리를 타고


무려 이리나의 '그곳'에 들어가 버린거지


혼자서 꺼내보려고 애쓰지만 성녀라는 신분때문에
손가락을 함부로 넣을 수도 없으니 미치고 팔짝뛸
노릇인거지

설상가상 벌레가 자꾸 안쪽을 자극하니 더 미치겠는거지

쭀에게 도움을 청하려니 쭀의 인성의 대한 소문때문에

화방녀에게 도움을 청하려니 이년이 쭀한테 몰래
말할까봐 그것도 못하고

시녀한테 말했다간 제사장 전원한테 소문낼거같아
아무에게도 못말하다가

기둥옆에 기대고 있는이곤한테 가서 조심스럽게 말하는거지


"이...이곤..? 저기.."

"뭐냐.."

"그....벌레가.."

"벌레라면 늘 말하던 벌레말하는거냐? 정말..."


툴툴거리며 이리나의 방으로 들어가는 이곤

이리나의 어깨에 살포시 손을 얹는거지


"이제 나?"

"저기.. 그..게...이번엔 진짜 벌레가.."

"아앙? 그렇게 더러운 몰골을 하고 있으니
벌레같은게 꼬이지. 손이 많이가는 여자군.."

이리나는 자신의 그곳을 가르키며


"여....여기..."


"목소리가 들리지않는군.. 어딘지 확실하게 말해라.."

"아무래도.. 제.. 그.. '그곳'에.."

"ㅁ..뭐?"


그말을 듣자마자 자신의 귀를 의심하던 이곤
아무리 강직한 기사인 이곤이지만 이런 말을
들으니 꿀멍은 벙어리가 된거지


"....."

"이..이곤? 괜찮으신가요..?"

"아..아니.. 그게...끄응..."

이곤은 잠시 생각에 잠기는거지

망가진 여자라곤 하나 자신은 이 여자를 섬기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부탁을 들어주어도 되는가?
그것도 이건 분명 선을 넘는 행위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곳'은 인체에서 가장 약한 부위.
그녀를 더욱 괴롭게 할 순 없다.

결국 이곤은 결심을 하는거지


"좋다...내가..해결해주마.."

"이곤... 당신이라면..".


그리고 이리나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하는거지


"역시...빼내려면..이쪽이 훨씬 편하시지요..?"


답답한 성녀의 옷을 벗으니 이리나의 몸매가
이곤의 눈에 들어오는거지

많이 야윈몸이지만 그래도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희고 가녀린 몸

알몸이된 이리나는 이곤의 앞에서 다리를 벌리며
벌레가 들어가버린 그곳을 내비치며

"저...저는 준비 되었습니다.. "

"어...어어.."


순간 이곤은 자신의 주인의 알몸을 봤다는 죄악감으로
정신을 잃을뻔 했으나 이것은 주인을 위한 것 이라며
머릿속으로 계속해서 되뇌이는거지

그리고 자신의 검은 장갑을 벗고 이상하리만큼
축축한 이리나의 그곳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거지


"읏....흐읏.."

"젠장할.. 손으로 잡으러고만 하면..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는군..."

"으흑...흐그으윽.."

"좀 조용히좀 해! 지...집중할 수 없잖아.."

"그...그치만..이곤의 손가락이..자꾸..만..제 안을.."

"어쩔 수 없잖아!! 벌레를 빼내려면!!젠장..내가 왜.."


점차 벌레를 잡기 위해 손가락은 좀더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이리나의 음란한 신음은
점점더 커지기 시작하는거지

"으으으읏....앙♡ 하아.."

"됬어!! 잡았다! 이제 빼내기만 하면 돼!"

"자....잠깐.. 여기서.. 빼버리면!! 으으흣!?"


벌레를 빼냄과 동시에 이리나는 경련하며
결국 소변을 뿜는거지

"가앗...가...하앗...미안...해여...이곤...이곤..."


아무래도 이리나는 절정한것 같은거지
그리고 이곤은 이리나의 손을 잡아주며 말하는거지

"방을 깨끗이 쓰랬더니 더럽혔군..칠칠치 못한
여자같으니라고..."


그런말을 하면서도 이곤의 대형해머는 꼿꼿서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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