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가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중간 보스이자 후반부 조금 강한 잡몹을 담당하는
조장 야마우치 시게노리의 경우 '당세구족'의 가장 기본적인 3가지 보호구를 장착하고 있는데,
코테 (팔보호구), 하이다테(허벅지 보호구), 스네아테(정강이 보호구)
딱 이 3가지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는 당세구족 풀세트를 입을때 가장 먼저 입게되는 3가지임.
저 위에 도오(몸통 보호구)와 같은 각종 보호구를 걸치게 됨.
만약 이 위에 이것저것 더 걸쳐입게 되면 사무라이 대장들이 입고다니는 당세구족 풀세트가 완성된다.
특히 이들이 입고있는 당세구족은 '사이조도오'로,
연결된 판마다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임.
여기에 곁들여서, 몇몇 사무라이 대장과 아시나 칠본창 보스몹들의 경우
진바오리라고 부르는, 조끼형태의 겉옷을 걸치고 다님.
거기에 더해서, 대부분이 스지카부토 형태의 투구를 쓰고 다닌다는거?
이외에는 호시카부토를 썼는데 스지카부토와 호시카부토의 차이점은 후술함.
그리고 사무라이 간지하면 빠질 수 없는 가면 역시 아시나 칠본창이나 사무라이 대장에게서 볼 수 있음.
이는 '멘구'라고 부르는 것으로, 얼굴을 가려 보호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한 용도였음.
특히 멘구에 달린 수염은 젊은 무사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으로 보이기 위해 수염을 장식했다는 설이 있기는 함.
겐이치로 역시 당세구족을 입고 있는데, 당세구족 중에서도
'남만동'이라고 불리는 몸통 보호구를 입고 있는 것 같아 보임.
남만동은 서양의 플레이트 아머를 일본식으로 개조한 것으로,
서양식 몸통에 그외 부속품은 전부 일본식인게 특징임.
그리고 얘도 스지카부토를 쓰고 있음.
나중에는 열폭해서 하이다테(허벅지 보호구) 빼고 전부 벗어재낌.
오니교부역시 당세구족을 입고 있는데,
오니교부의 투구는 카와리카부토(변화 투구)중에서도 '모모나리카부토'로 추정됨.
'모모'라는 이름답게 복숭아 모양이 특징이며, 오니교부는 여기에 사슴뿔 장신구를 부착함.
오니교부 역시 멘구를 착용했는데, 그중에서도 한보오라고 부르는. 코와 뺨부터 아래로 덮는 멘구를 착용함.
또한 오니교부는 '불동'이라고 불리는 몸통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는데.
마치 부처님 동상처럼 겉이 매끈하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음.
내부군 역시 당세구족을 입고 있는데, 얘네는 병종마다 투구가 조금씩 다르더라?
전투용 삿갓인 진가사를 착용한 인원이 있는가 하면...
이놈같은 경우에는
즈나리카부토라고 불리는 저가형 투구를 쓰고 있다.
오니교부가 쓰던것과 유사한 형태의 멘구는 덤.
다행히도 몸통 보호구는 다 같은 것을 쓰는데,
짤처럼 판을 세로로 붙여둔 몸통 보호구의 경우 '종신동' 이라고 불렸다.
가로로 붙이면 '횡신동'이라고 불렀음.
그리고 아시나 일반병들이 입고다니는 갑옷의 경우 솔직히 좀 헷갈렸는데,
연결 끈이 윗부분만 있다가 아래는 없는 형태가 특이해서 못 찾고 있었는데
외형만 따지면 아마 '루리사이도오'라고 부르는 몸통방어구가 아닐까 싶음.
다만 졸병인 만큼 풀세트로는 입혀주지 못하고 하이다테(허벅지 보호구), 소데(어깨 보호구) 등 부속품은 입혀주지 않았나봄.
한베의 경우 넝마가 되버린 아시나 졸병 갑옷에 멘구만 씌워놨음.
그리고 히라타 영지에 등장하는 도적떼들의 갑옷은
'어대구족' 이라고 불리는 갑옷으로,
이렇게 생겼는데, 모든 병사들에게 갑옷 풀세트를 입힐 수는 없으니 양산형으로 만든 갑옷임.
사실 몸통보호구를 만드는 방법 자체는 위의 내부군 갑옷이랑 별 다르지 않다.
보통 아시가루에게 이것을 입혀주고 진가사와 같은 삿갓이나 즈나리카부토 같은 저가형 헬멧을 씌워주고 전쟁에 내보냈음.
당장 위의 도적짤만 봐도 방패맨 투구가 즈나리카부토로 추정됨.
도적 도끼맨의 경우는 몸통 보호구가 어대구족의 것 보다는 횡신동 같기도 함. 만드는 방법 자체는 어대구족이랑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도적떼들이라 그런지 보통 갑옷을 입고있는 경우가 드물음 (팔 보호구에 훈도시만 입은 경우도 있음)
기원의 궁에 등장하는 오카미 여인무사들이 입고 있는 갑옷은
헤이안 시대에 등장했던 오오요로이 라고 부르는 갑옷임.
헤이안 시대의 주요 전술은 기마궁술이였는데, 이때문에 오오요로이는 화살을 막기위해 디자인 되어있음.
가장 큰 특징은 4개의 거대한 쿠사즈리(허벅지 보호구)와 거대한 오오소데(어깨 보호구)가 특징임.
이후 시대가 지남에 따라 전술이 바뀌면서 오오요로이는 점차 실전보다는 상징으로 변화하게 되었음.
그리고 오카미 여인무사의 경우 에보시라고 부르는
헤이안 시대의 평상모를 쓰고 있는데,
실제로는 에보시 위에 호시카부토 라고불리는 투구를 썼음.
호시카부토는 리벳이 바깥으로 튀어나온 반면,
스지카부토는 그런 리벳이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은게 특징임.
칠면무사의 경우, 늑골이 전부 다 드러난 모양의 갑옷을 입고 있는데,
당연히 프롬의 픽션일거라 생각했지만...
이왜진...? 늑골모양의 몸통 보호구가 존재는 했다
세부적인 모양은 다르지만 아무튼 모티브가 됬을지도 모름. 아니면 우연이거나
+ 누가 아시나 검객이 안에 입고 있는 체인메일에 대해 알려달라 해서 추가함.
난 얘네 체인메일 입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쿠사리카타비라 혹은 쿠사리구소쿠라고 부르는 체인메일 갑옷이 존재했음.
++ 그리고 갑옷무사는 서양갑옷이라 내 능력 밖이라 못함.
===================================================================================
심심해서 써봤긴 한데 틀린부분이 좀 많을듯...?
너무 글이 난장판으로 써져있는 느낌인데 내 필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가 없다.
IQ 180 프롬갤님들이 알아서 잘 해석해서 읽어주셈
그리고 정상적인 접근이 아닙니다 이거 뭐냐 ㅅㅂ
사진 HTML로 올렸는데 혹시 보이냐?
일단 선개추후 감상한다
길고 유익한거 같아 개추
오오 - dc App
정보 개추, 왜 졸개는 몸통 방어구가 있는데 조장은 팔다리만 입고있나 했네
겐이치로라고 써놓은건 불편하군요 겐붕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오우 신기한거 많네 아시나검객은 안에 사슬갑옷이라는데 이것도 설명해줄 수 있음?
쿠사리가타비라 라고 하는건데 서양의 체인메일 비슷한거임
아 찾았다 일단 안에 천을 덧대긴 했구나ㄱㅅㄱㅅ
추가함
정상적인 접근 그거는 짤 많이 올리면 걸리더라;; 30개 이상 올리면 걸리는거 같던데
이럴거면 사진 갯수 제한을 늘리질 말든가 윾식이 시발럼
세키로 안하지만 개추 - dc App
아시나류 무사들 안에 갑옷 입고 있었구나 처음 알았노
ㄷㄷ루삥뽕
왤케 유익함
이게 정보지 ㅋㅋ
개추
이게 념글감이지 ㅋㅋ
정보글은 개추야
저거 내의가 아니라 체인메일이었노
전국시대보다 헤이안시대 갑옷이 더 멋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