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재인 자신을 망자의 왕으로 세우려해서가 아닐까
프리데는 따지면 불을 잇는 것도 찬탈하는 것도 아닌 그대로 천천히 꺼지게 놔두는 걸 추구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자기를 그렇게 왕을 새우려하자 나온 것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