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었던 책이고. 예습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다크소울만 주구장창 했는데 그랬는데도 외할머니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항상 남들에게 슬픈티 안내고 강한척 내려고 애쓰면서 집에 가면 할일없이 닼소돌리면서 참았는데
잠자려고 외할머니집 내려갈때마다 집에 한기가 느껴져서 나만있다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져
마음속으로는 미치도록 괴롭고. 외로운데 그렇다고 하소연 할 사람도 없어서 서럽다.
결국 방금 외할머니 이불위에서 못참고 울었는데 그래도 너무 마음이 공허하다.
어케해야하냐 그냥 계속 잊을때까지 참고 닥소나 돌리는게 정답인가?
보통은 어떻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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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
라디오 틀어놓고 한순자
게임하면 오히려 공허감만 든다, 뭐 소리 나오는거 틀어놓고 한숨 잔 다음에 사람 찾아서 대화나 좀 해봐라
한숨 자고 사람들이랑 좀 만나봐라 혼자 겜하면 외로워서 생각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