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말라 비틀어진 망자로 변해가는 선불자가
갑옷 걸치고 무거운 모습으로 여정을 떠나면서도
제스처에는 약간의 유쾌함이 있어 아직 인간성이 남아있는 모습

2는 1보다 약간 가벼운 분위기라
짊 제스처도 유쾌하고 이동과 전투시의 동작도 홀가분한 느낌이고
영체들도 유쾌하게 컨셉 잡아서 딱딱한 느낌은 없었는데

3의 쭂은 인간성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기계같은 모습이다
이동, 동작도 1의 묵직함도 2의 가벼움도 없는 로봇같은 딱딱함
1,2의 불편한 모습보다는 효율적이긴 하지만

심지어 1,2에서 스텟 부족일때 무기 공격 동작도 없고
제스처도 대놓고 상대에게 기분 나쁜것만 잔뜩 있다

프롬 소프트웨어라 그런지
무브셋이나 이동 등등이 가벼워지고
제스처도 간단하면서 메시지를 주기 편해진건데
이게 오히려 더 딱딱하고 냉혈한 같은 느낌이
3 시간대에서의 재의 귀인의 모습에 걸맞게 된것 같다

닼3 제스처 만든 놈들은 죄다 사디스트들이 틀림없어
언제쯤 야생 피빕에서 포다당하는 일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