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암령 들어와서 숨어있었는데 공격하지 않고 계속 가만히 서있더라 비번 매칭 아니였는데 그래서 어차피 내가 때려도

다 피하는 고인물인거 같아서 눈치보고 있었는데



제발 살려달라고 목숨 구걸 계속 하니까 따라서 같이 해주더라 ㅋㅋㅋㅋ 이때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예 옷도 똑같이 입어주더라



어..음...얼굴 상태가...옆에 파란대검 들고 있는 애는 그냥 톳불 근처 잔상이야



갑자기 거인씨앗 주더니 같이 길 뚫어주는 모습 내가 때리면 얘도 같이 맞을까봐 못 때리겠더라고



아쉽게도 저 친구는 그 얼음기사들 모여있는 분수에서 장렬히 전사했어...무섭긴 했는데 저런 착한 암령 만나서 고마웠어 ㅎㅎ



무녀 눈동자 먹고 이제 아바 잡으러 가야지




이번에는 저번이랑 다를거다




컷! 생각보다 방패 스테미나를 많이 잡아 먹는데 점프 공격이랑 그런거에 한대씩 치니까 금방 잡더라



이 석상은 누구일까 머리가 없네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암튼 기사들 모아서 백의왕 잡으러 가라는거 같아

여기까지 오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좀 더 진행해볼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