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질질 끈 게임치고 제대로 나온꼴을 못봤다.

아무리 폐쇄성이 강한 일본이라 해도 몇년째 스샷조차 공개 안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냐


적당히 떡밥을 뿌리면서 이슈성을 유지하다가 땋 게임을 내는 게 마케팅의 정석인데, 아직까지도 스샷하나 공개를 안한다는건 여태껏 이슈를 끌 만큼의 성과도, 이슈를 끈 뒤 적절한 시기에 완성할 자신도 없다는 거 아닐까



그리고 프롬이 스스로 개발을 조질 가능성도 충분한게

프롬은 게임업계에서 손꼽히는 개씹블랙기업임. 심연이 쌓이고 썩어서 인간의 고름으로 터져나오듯이 블랙기업의 행보가 엘든링에서 썩어터진걸수도 있음. 미야자키는 직원들한테 돈도 적게 주고, 소통도 오지게 안한다고 함.

그럼 말단은 박봉과 업무스트레스로 그만두고, 열정으로 버티는 인간도 말이 안통해서 그만둬도 이상할 게 없음